来年度の経済成長率は物価上昇が落ち着いて個人消費が増えることから、
내년도 실질 경제성장률은 물가 상승이 안정되고 개인 소비가 늘어나서
1.2%程度になるという見通しが明らかにされました。
1.2% 정도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라고 알려졌습니다.
政府が昨日、閣議了解した経済見通しでは、
정부가 어제 각의 결정한 경제 전망에서
来年度の実質GDP、国内総生産の成長率は1.2%程度になるとしていて、
내년도 실질 GDP,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1.2% 정도가 될 것이라고 하였고
金額ベースでは629兆円を見込んでいます。
금액 기준으로는 629조 엔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物価上昇が落ち着くことで個人消費や企業の設備投資など内需が増加し、成長を牽引するとしています。
물가 상승이 안정됨으로써 개인 소비와 기업의 설비투자 등 내수가 증가하여, 성장을 견인한다고 하였습니다.
一方、今年度の成長率については、
한편, 금년도의 성장률에 대해서는
自動車の輸出が大幅に減ったことや日本人の海外旅行が復活し
자동차 수출이 크게 줄어든 점과 일본인의 해외여행이 부활하여
サービス輸入が増えたことなどから、
서비스 수입이 증가한 점 등 때문에
11月に公表された0.7%から0.3ポイント下方修正され、0.4%程度になるとみられています。
11월에 공표된 0.7%에서 0.3 포인트 하향 수정되어, 0.4% 정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단어
- 経済成長率 〔けいざいせいちょうりつ〕 : 경제 성장률
- 物価上昇 〔ぶっかじょうしょう〕 : 물가 상승
- 個人消費 〔こじんしょうひ〕 : 개인 소비
- 閣議 〔かくぎ〕 : 각의
- 了解 〔りょうかい〕 : 승인, 이해
- 国内総生産 〔こくないそうせいさん〕 : 국내총생산 (GDP)
- 内需 〔ないじゅ〕 : 내수
- 牽引 〔けんいん〕 : 견인, 이끌기
- 海外旅行 〔かいがいりょこう〕 : 해외여행
- 復活 〔ふっかつ〕 : 부활
- 下方 〔かほう〕 : 하방, 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