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年度上半期の日本の経常収支の黒字は15兆8000億円を超えました。
금년도 상반기 일본의 경상수지 흑자는 15조 8000억 엔을 넘었습니다.

前の年度より1兆7000億円余り拡大し、過去最大となりました。
전년도 대비 약 1조 7000억 확대되어, 역대 최대가 되었습니다.

財務省が発表した今年度上半期国際収支速報によりますと、
재무성이 발표한 올해 상반기의 국제수지 속보에 따르면

海外との総合的な取引を示す経常収支は15兆8248億円の黒字でした。
해외와의 종합적인 거래를 나타내는 경상수지는 15조 8248억엔의 흑자였습니다.

第一次所得収支が過去最大となる22兆1229億円の黒字だったのが主な要因です。
제1차 소득수지가 사상최대인 22조 1229억엔의 흑자였던 것이 주요한 요인입니다.

機関投資家らの海外の投資残高が増えるなか、
기관투자가들의 해외의 투자 잔고가 늘어나는 가운데

金利の高止まりや円安などを背景に証券投資収益が黒字を大幅に拡大しました。
높은 금리가 계속해서 이어지는 점과 엔저 등을 배경으로 증권 투자 수익이 흑자를 큰 폭으로 확대했습니다.

また、インバウンドの増加で旅行収支も過去最大の黒字となっています。
또한, 인바운드의 증가로 여행수지도 사상 최대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단어

  • 上半期 〔かみはんき〕 : 상반기
  • 経常収支 〔けいじょうしゅうし〕 : 경상수지
  • 拡大 〔かくだい〕 : 확대
  • 財務省 〔ざいむしょう〕 : 재무성
  • 国際収支速報 〔こくさいしゅうしそくほう〕 : 국제 수지 속보
  • 主な 〔おもな〕 : 주요한
  • 機関投資家 〔きかんとうしか〕 : 기관 투자자
  • 投資残高 〔とうしざんだか〕 : 투자 잔고
  • 金利 〔きんり〕 : 금리
  • 証券投資収益 〔しょうけんとうししゅうえき〕 : 증권 투자 수익
  • 旅行収支 〔りょこうしゅうし〕 : 여행 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