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米最大級の日本アニメの祭典がロサンゼルスで始まり、
전미 최대급의 일본 애니메이션 제전이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되어
円安を追い風に海外での市場規模を20兆円に引き上げるべく、多くの企業が参加しました。
엔저를 등에 업고 해외에서의 시장 규모를 20조엔으로 끌어 올리기 위해, 많은 기업이 참가하였습니다.
アニメエキスポには4日間で30万人ほどが参加する見込みです。
애니메이션 엑스포는 4일간 30만명 정도가 참가할 전망입니다.
日本動画協会によりますと、おととしの日本アニメの市場規模は、
일본 동영상 협회에 따르면, 재작년 일본 애니메이션의 시장 규모는
およそ3兆円で、この10年で倍増しました。
약 3조엔으로, 10년간 배로 늘었습니다.
アニメや漫画などの海外市場の規模について、
애니메이션과 만화 등 해외 시장의 규모에 대해
経団連は2033年に20兆円へ引き上げる目標を打ち出し、
경단련은 2033년에 20조엔으로 끌어 올릴 목표를 내고
実現すれば自動車の輸出額を超えます。
실현된다면 자동차의 수출액을 뛰어넘습니다.
テレビ朝日は今回、ブースを設けてアニメエキスポに初出展し、
TV아사히는 이번에 부스를 열어 애니메이션 엑스포에 첫 출전하였고
6日から放送が始まる「小市民シリーズ」などをファンに向けてPRしました。
6일부터 방송이 시작되는 「소시민 시리즈」등을 팬에게 PR하였습니다.
주요 단어
- 祭典 〔さいてん〕 : 축제
- 追い風 〔おいかぜ〕 : 순풍, 뒤에서 불어오는 바람
- 市場規模 〔しじょうきぼ〕 : 시장규모
- 引き上げる 〔ひきあげる〕 : 올리다
- 経団連 〔けいだんれん〕 : 경제단체연합
- 打ち出す 〔うちだす〕 : 제시하다
- 輸出額 〔ゆしゅつがく〕 : 수출액
- 小市民 〔しょうしみん〕 : 소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