置き配前提にした「エコメルカリ便」は再配達の必要がなくなり、
현관 앞에 두고 가는 택배를 전제로 한 「에코 메르카리 편」은 재배달의 필요가 없어져

メルカリの試算では配達員の労働時間が年間で2万4360時間相当を削減できるとしています。
메르카리의 시산으로는 배달원의 노동 시간이 연간 2만 4360시간 상당을 줄일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さらに、配達のための走行距離が短くなることでCO2排出量もおよそ69トン削減できるということです。
게다가 배달을 위해 주행 거리가 짧아짐으로써 CO2 배출량도 약 69톤 삭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また、利用されることが多い100センチまでの3つのサイズの送料を一律730円にし、
또한, 많이 이용되는 100cm까지의 3개의 사이즈의 운송료를 일률 730엔으로 하여

商品サイズを測るといった利用者の手間省いています。
상품 사이즈를 재는 것 같은 이용자의 수고도 덜고 있습니다.

このサービスは今日から東京、神奈川、千葉、埼玉の1都3県で始め、
이 서비스는 오늘부터 도쿄, 시나가와현, 치바, 사이타마의 1도 3현에서 시작

夏までに名古屋、大阪エリアへの拡大を検討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여름까지 나고야, 오사카 지역으로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주요 단어

  • 置き配 〔おきはい〕 : 배달
  • 前提 〔ぜんてい〕 : 전제
  • 再配達 〔さいはいたつ〕 : 재배달
  • 試算 〔しさん〕 : 시산
  • 労働時間 〔ろうどうじかん〕 : 노동시간
  • 走行距離 〔そうこうきょり〕 : 주행거리
  • 一律 〔いちりつ〕 : 일률
  • 測る 〔はかる〕 : 재다
  • 手間 〔てま〕 : 수고
  • 省く 〔はぶく〕 : (불필요한 것을) 없애다, 생략하다, 줄이다
  • 拡大 〔かくだい〕 :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