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在、ドバイに逃亡している「トケマッチ」元代表の小湊こと福原敬済容疑者は、
현재 두바이로 도주한 「토케매치」의 전 대표 코미나토 혹은 후쿠하라 타카즈미 용의자는

客から預かったロレックス1本を65万円で売却した業務上横領の疑いで警視庁に指名手配されています。
손님으로부터 맡아놓은 롤렉스 시계 1개를 65만엔에 매각하여 업무상 횡령의 혐의로 경시청에 지명수배되어 있습니다.

その後の捜査関係者への取材で、去年11月以降、
그후 수사관계자의 취재에 따르면, 작년 11월 이후

腕時計がレンタルされた実績が確認されていないことが分かりました。
시계가 렌탈된 실적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しかし、トケマッチは、11月以降にもキャンペーンを行って腕時計を集めていて、
그러나 토케매치는 11월 이후에도 캠페인을 진행하여 시계를 모으고 있었고

その一部は売却されていました。
그 중 일부는 매각되었다는 것입니다.

また、腕時計は福原容疑者だけではなく
또한, 시계는 후쿠하라 용의자만이 아닌

別の人物の名義でも売却され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다른 사람의 명의로도 매각되었다는 것입니다.

警視庁は、シェアリングサービスの実態を調べるとともに
경시청은, 공유 서비스의 실태를 조사하는 것과 함께

福原容疑者の他に関わった人物がいないかについても調べています。
후쿠하라 용의자 외에 관련된 인물이 없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요 단어

  • 逃亡 〔とうぼう〕 : 도망
  • 預かる 〔あずかる〕 : 맡기다
  • 売却 〔ばいきゃく〕 : 매각
  • 横領 〔おうりょう〕 : 횡령
  • 指名手配 〔しめいてはい〕 : 지명수배
  • 捜査関係者 〔そうさかんけいしゃ〕 : 수사 관계자
  • 腕時計 〔うでどけい〕 : 손목시계
  • 名義 〔めいぎ〕 : 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