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と火力発電最大手の「JERA」は共同で再生可能エネルギー企業を買収すると発表しました。
NTT와 화력 발전 최대 기업인 「JERA」는 공동으로 재생 가능한 에너지 기업을 인수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買収額は3000億円ほどで、この分野の企業買収では国内で最大規模となる見通しです。
인수액은 3000억 엔 정도로, 이 분야의 기업 인수로는 국내에서 최대 규모가 될 전망입니다.
NTTが東京電力と中部電力の出資するJERAと共同で買収するのは
NTT가 도쿄전력과 중부전력이 출자한 JERA와 공동으로 인수하는 것은
「グリーンパワーインベストメント、GPI」です。
「그린 파워 인베스트먼트、GPI」 입니다.
GPIは青森県や千葉県などで風力発電や太陽光発電事業を展開しています。
GPI는 아오모리현과 지바현 등에서 풍력 발전과 태양광 발전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買収額は3000億円ほどで、この分野の企業買収としては国内で最大規模となる見通しです。
인수액은 3000억 엔 정도로, 이 분야의 기업 인수로서는 국내에서 최대 규모가 될 전망입니다.
両社はGPIが持つ日本有数の風力発電の開発能力を取り込んで
양사는 GPI가 갖고 있는 일본 유수의 풍력 발전 개발 능력을 거두어들이고
再生エネルギー事業を強化する方針です。
재생 에너지 사업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주요 단어
- 火力発電 〔かりょくはつでん〕 : 화력 발전
- 再生可能 〔さいせいかのう〕 : 재생 가능
- 買収 〔ばいしゅう〕 : 인수
- 出資 〔しゅっし〕 : 출자
- 風力発電 〔ふうりょくはつでん〕 : 풍력 발전
- 太陽光発電 〔たいようこうはつでん〕 : 태양광 발전
- 持つ 〔もつ〕 : 쥐다, 가지다
- 有数 〔ゆうすう〕 : 유수, 굴지
- 取り込む 〔とりこむ〕 : 거두어들이다, 제것으로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