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メリカ・ニューヨークの観光名所で映画の舞台にもなった自然史博物館に、
미국 뉴욕의 관광 명소이자 영화의 무대가 되기도 했던 자연사 박물관에
およそ20年ぶりに新しい施設がオープンします。
약 20년만에 새로운 시설이 오픈합니다.
ニューヨーク・マンハッタンにあるアメリカ自然史博物館で5月4日にオープンするのは
뉴욕 맨해튼에 있는 미국 자연사 박물관에서 5월 4일에 오픈하는 것은
「ギルダー・センター」と呼ばれる施設で、エントランスには4階まで吹き抜けの空間が広がります。
「길더 센터」라 불리는 시설로, 입구에는 4층까지 뻥뚫려 있는 공간이 펼쳐져있습니다.
広さはおよそ2万1400平方メートルで、
넓이는 약 2만 1400평방미터로
自然史博物館のすべてのコレクションの12%にあたる400万点ほどの科学標本が展示されます。
자연사 박물관의 모든 컬렉션의 12%에 해당하는 400만점 정도의 과학 표본이 전시됩니다.
また、生息地に近い環境で管理された部屋の中で、
또한, 생식지에 가까운 환경으로 관리된 방 안에서
およそ1000匹の蝶が自由に飛び回る姿を間近で見ることもできます。
약 1000마리의 나비가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このほか、この博物館で初となる昆虫に関する展示や、
이 외에 이 박물관에서는 처음으로 곤충에 관련된 전시나
生命の成り立ちなどについて360度のパノラマ映像が、
생명이 만들어진 과정에 대해 360도의 파노라마 영상이
高さ7メートルの壁に映し出される空間が設置されています。
높이 7미터의 벽에 펼쳐진 공간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주요 단어
- 観光名所 〔かんこうめいしょ〕 : 관광 명소
- 自然史博物館 〔しぜんしはくぶつかん〕 : 자연사 박물관
- 吹き抜け 〔ふきぬけ〕 : 바람이 불어 통하는 것 또는 그런 곳, 뻥 뚫림
- 科学標本 〔かがくひょうほん〕 : 과학 표본
- 生息地 〔せいそくち〕 : 생식지
- 匹 〔ひき〕 : (짐승, 벌레, 물고기 등을 세는 단위) 마리
- 蝶 〔ちょう〕 : 나비
- 飛び回る 〔とびまわる〕 : 날아다니다, 뛰어다니다
- 間近 〔まぢか〕 : (시간이나 거리가) 아주 가까움
- 昆虫 〔こんちゅう〕 : 곤충
- 成り立ち 〔なりたち〕 : 이룩된 과정, 경과, 내력
- 壁 〔かべ〕 : 벽
- 映し出す 〔うつしだす〕 : 빛으로 물건의 형상을 비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