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の重要文化財に指定されている滋賀県の寺の本堂で、
국가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시가 현의 절 본당에서
NHK大阪放送局がドラマの撮影を行った際、建物の一部を破損しました。
NHK 오사카 방송국이 드라마의 촬영을 하던 때, 건물의 일부를 파손하였습니다.
NHK大阪放送局によりますと、一昨日、
NHK 오사카 방송국에 따르면, 이틀 전
滋賀県東近江市の百済寺で次の連続テレビ小説「ブギウギ」の撮影を行いました。
시가 현 히가시오미 시의 백제사(햐쿠사이지)에서 차기 연속 TV 소설 (아침드라마) 「부기우기」의 촬영을 하였습니다.
国の重要文化財に指定されている本堂の縁側で、
국가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본당의 툇마루에서
出演者10人がダンスをするシーンのリハーサルをした直後、
출연자 10명이 댄스를 하는 신의 리허설을 한 직후
床板を支える木材が折れ、20枚ほどの床板がおよそ5メートルにわたって外れたということです。
마루판을 받치던 목재가 부러져, 20장 정도의 마루판이 약 5m에 걸쳐 어그러졌다는 것입니다.
NHKは撮影をただちに中断して寺に謝罪するとともに、滋賀県や文化庁に報告したということです。
NHK는 촬영을 바로 중단하고 절에 사죄한 것과 함께, 사가 현과 문화청에 보고하였다는 것입니다.
주요 단어
- 重要文化財 〔じゅうようぶんかざい〕 : 중요 문화재
- 寺 〔てら〕 : 절
- 本堂 〔ほんどう〕 : 본당
- 破損 〔はそん〕 : 파손
- 縁側 〔えんがわ〕 : 툇마루
- 床板 〔ゆかいた〕 : 건물 바닥에 깔린 판자
- 支える 〔ささえる〕 : 버티다, 떠받치다
- 折れ 〔おれ〕 : 꺾어짐, 부러짐
- にわたって : ~에 걸쳐
- 直ちに 〔ただちに〕 : 곧,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