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ロナ禍で落ち込んだ鉄道需要を取り戻すため、
코로나 시대에 떨어진 철도 수요를 만회하기 위해
小田急電鉄は特急列車の展望席でデジタル先端技術を体験できるツアーを公開しました。
오다큐 전철은 특급열차 전망석에서 디지털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투어를 공개하였습니다.
私は今、列車の展望席にいますが目の前には刀を担いだキャラクターがいて
저는 지금 열차의 전망석에 있지만 눈 앞에는 검을 멘 캐릭터가 있어
江戸時代にタイムスリップしたような感じがします。
에도 시대로 타임슬립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小田急電鉄は、車窓から見える実際の景色と仮想の世界を融合する
오다큐 전철은 차창에서 보이는 실제의 경치와 가상의 세계를 융합한
MR技術を体験できるツアーを企画しました。
MR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투어를 기획하였습니다.
去年、定期運行を終えた特急ロマンスカーVSEの展望席から見える景色と、
작년, 정기 운행을 마친 특급 로맨스카 VSE의 전망석에서 보이는 경치와
江戸時代の庶民に人気があったという「大山詣り」が重ね合わせて再現され、
에도 시대의 서민에게 인기가 있었다는 「오야마마이리」가 겹쳐서 재현되어
山頂に登るまでを疑似体験できるということです。
산정상에 도착할 때까지 유사 체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MRを使った列車ツアーは世界初だということです。
MR을 사용한 열차 투어는 세계 처음이라는 것입니다.
주요 단어
- 鉄道需要 〔てつどうじゅよう〕 : 철도 수요
- 取り戻す 〔とりもどす〕 : 되찾다, 회복하다
- 展望席 〔てんぼうせき〕 : 전망석
- 先端技術 〔せんたんぎじゅつ〕 : 첨단 기술
- 刀 〔かたな〕 : 칼, 검
- 担ぐ 〔かつぐ〕 : 메다, 짊어지다
- 江戸時代 〔えどじだい〕 : 에도 시대
- 融合 〔ゆうごう〕 : 융합
- 庶民 〔しょみん〕 : 서민
- 重ね合わせる 〔かさねあわせる〕 : (여러 개를) 서로 겹치다, (겹겹이) 포개다
- 山頂 〔さんちょう〕 : 산정상
- 疑似体験 〔ぎじたいけん〕 : 유사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