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とし2月時点で、ロシアへの進出が判明した日本の上場企業168社のうち、
올해 2월 시점에서, 러시아로 진출이 판명된 일본의 상장 기업 168개사 중
今月21日までに事業の停止や制限、撤退を公表した企業は
이달 21일까지 사업의 정지나 제한, 철수를 공표한 기업은
4割余りにあたる74社にとどまりました。
40% 가 좀 넘는 74개사에 그쳤습니다.
「脱ロシア」の動きは3月から4月を中心に6月まで続きましたが、
「탈 러시아」의 움직임은 3월부터 4월을 중심으로 6월까지 계속되었지만,
7月と8月に表明した企業はありませんでした。
7월과 8월에 표명한 기업은 없었습니다.
また、日本・アメリカ・ヨーロッパのおよそ1300社を分析したところ、
또한, 일본・미국・유럽의 약 1300개사를 분석한 결과
撤退は23%、取引停止は37%にとどまりました。
철수는 23%, 거래 정지는 37%에 그쳤습니다.
帝国データバンクは、ロシア事業の継続によって企業の評判が傷つくリスクは
제국 데이터뱅크는 러시아 사업의 지속에 의해 기업의 평판이 나빠지는 리스크는
「当初の想定よりも深刻ではない」との指摘もあるとしています。
「당초 상정보다 심각하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주요 단어
- 進出 〔しんしゅつ〕 : 진출
- 上場企業 〔じょうじょうきぎょう〕 : 상장 기업
- 撤退 〔てったい〕 : 철퇴
- 余り 〔あまり〕 : (접미어) 좀 더 됨, 남짓
- 取引停止 〔とりひきていし〕 : 거래 정지
- 継続 〔けいぞく〕 : 계속
- 評判 〔ひょうばん〕 : 평판
- 傷つく 〔きずつく〕 : 다치다, 상하다
- 深刻 〔しんこく〕 : 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