ツイッターの3カ月間の決算が発表され、およそ370億円の赤字だったことが分かりました。
트위터의 3개월간 결산이 발표되었고, 약 370억엔의 적자인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広告収入の伸び悩みやイーロン・マスク氏による買収撤回などが要因として挙げられています。
광고 수입의 정체와 일론 머스크에 의한 인수 철회 등이 요인으로서 거론되고 있습니다.
アメリカのSNS大手ツイッターは22日、4月から6月までの第2四半期の決算を発表し、
미국의 SNS 업체인 트위터는 22일, 4월부터 6월까지의 2사분기 결산을 발표하였고
純損益が2億7000万ドル、日本円でおよそ370億円の赤字だったことを明らかにしました。
순손익이 2억 7000만 달러, 일본 엔으로 약 370억 엔의 적자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前年同期比、一日あたりの利用者数は16.6%増の2億3780万人としていますが、
전년 동기 대비, 1일당 이용자수는 16.6% 증가한 2억 3780만명이었지만,
売り上げは1%減少しました。
매출은 1% 감소하였습니다.
インターネット広告の収入が伸び悩んだことなどに加え、
인터넷 광고의 수입이 정체인 점 외에
電気自動車大手「テスラ」のCEO、イーロン・マスク氏による買収契約を巡る不透明感も背景にあります。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에 의한 인수 계약과 관련된 불투명감도 배경에 있습니다.
マスク氏が8日に一方的に買収契約を撤回したことを受け、
일론 머스크가 8일에 일방적으로 인수 계약을 철회한 점으로 인해
ツイッターは債務不履行だとして買収を完了させるよう裁判所に提訴しています。
트위터는 채무 불이행이라고 하여 인수를 완료시키도록 법원에 제소하고 있습니다.
주요 단어
- 広告収入 〔こうこくしゅうにゅう〕 : 광고 수입
- 伸び悩み 〔のびなやみ〕 : 제자리 걸음, 기대보다 낮은 수준에서 주춤거리는 것
- 撤回 〔てっかい〕 : 철회
- 挙げる 〔あげる〕 : (예로서) 들다
- 四半期 〔しはんき〕 : 사분기
- 純損益 〔じゅんそんえき〕 : 순손익
- 売り上げ 〔うりあげ〕 : 매상고, 매상
- 電気自動車 〔でんきじどうしゃ〕 : 전기 자동차
- 不透明感 〔ふとうめいかん〕 : 불투명감
- 債務不履行 〔さいむふりこう〕 : 채무 불이행
- 裁判所 〔さいばんしょ〕 : 재판소, 법원
- 提訴 〔ていそ〕 : 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