円安や原材料価格の高騰で企業の仕入れコストが上がるなか、
엔저와 원재료 가격의 상승으로 기업의 매입 비용이 상승되는 가운데,
その増加分を販売価格やサービス料に
그 증가분을 판매 가격과 서비스 요금으로
全く転嫁できていない企業が15%を占めることが分かりました。
전혀 전가 할 수 없다는 기업이 15%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帝国データバンクの調査によりますと、
제국 데이터 뱅크 조사에 따르면,
仕入れコストの上昇分を商品やサービスの価格に多少なりとも転嫁できている企業の割合はおよそ7割でした。
매입 비용의 상승분을 상품과 서비스 가격으로 조금이라도 전가할 수 있는 기업의 비율은 약 70%였습니다.
全く転嫁できていない企業は15.3%で、特にトラック運送などで価格転嫁が進んでいないということです。
전혀 전가할 수 없는 기업은 15.3%로, 특히 트럭 운송 등에서는 가격 전가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こうした企業からは「他社との競争もあり厳しい状況」といった声が上がっています。
이러한 기업에서는 「타사와의 경쟁도 있어 어려운 상황이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帝国データバンクは「仕入れコストの上昇はとどまる気配がみられない。
제국 데이터 뱅크는 「매입 비용의 상승은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今後さらなる価格転嫁が必要となる事態も想定され、
앞으로 더욱 가격 전가가 필요해지는 사태도 상정되고,
消費者にとっても追加値上げが予想される」と分析しています。
소비자에게도 추가 인상이 예상된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주요 단어
- 高騰 〔こうとう〕 : 고등, 물가가 오름
- 仕入れ 〔しいれ〕 : 매입, 구입
- 増加分 〔ぞうかぶん〕 : 증가분
- 転嫁 〔てんか〕 : 전가
- 帝国 〔ていこく〕 : 제국
- 多少なりとも 〔たしょうなりとも〕 : 조금이라도
- 運送 〔うんそう〕 : 운송
- 競争 〔きょうそう〕 : 경쟁
- 気配 〔けはい〕 : 기미, 낌새
- 消費者 〔しょうひしゃ〕 : 소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