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倍総理大臣は訪問先のサウジアラビアでサルマン国王と会談し、
아베 총리 대신은 방문지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살만 국왕과 회담을 하고,
緊張緩和に向けて連携していくことで一致しました。
긴장완화를 위해 제휴할 것에 뜻을 모았습니다.
イスラム教スンニ派のサウジアラビアはアメリカとの関係が深く、
이슬람교 수니파인 사우디아라비아는 미국과의 관계가 깊고,
シーア派のイランとは長年、敵対しています。
시아파인 이란과는 오랜 기간 적대하고 있습니다.
安倍総理はアメリカにもイランにもくみしない立場から、
아베총리는 미국에도 이란에도 편들지 않는 입장으로,
中東情勢の安定化に向けた外交努力の必要性を強調しました。
중동 정세의 안정화를 위한 외교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また、安倍総理は自衛隊の中東派遣について、
또한, 아베 총리는 자위대의 중동파견에 대해,
日本の船の安全のための情報収集を目的とした独自の派遣であることを説明しました。
일본 배의 안전을 위한 정보수집을 목적으로 한 독자 파견임을 설명하였습니다.
サルマン国王は自衛隊派遣に理解と支持の意思を示したほか、
살만 국왕은 자위대 파견에 이해와 지지의 의사을 낸 것 외에,
G20の議長国として日本と緊密に連携したいという発言がありました。
G20의 의장국으로서 일본과 긴밀하게 제휴하고 싶다는 발언이 있었습니다.
주요 단어
- 国王 〔こくおう〕 : 국왕
- 緊張緩和 〔きんちょうかんわ〕 : 긴장완화
- 連携 〔れんけい〕 : 연휴, 제휴
- 一致 〔いっち〕 : 일치
- 関係 〔かんけい〕 : 관계
- 敵対 〔てきたい〕 : 적대
- くみする : 한 패가 되다, 가담하다, 편들다
- 中東 〔ちゅうとう〕 : 중동
- 自衛隊 〔じえいたい〕 : 자위대
- 支持 〔しじ〕 : 지지
- 緊密 〔きんみつ〕 : 긴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