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ちらは世界で初めて液体ではなく粘土状の物質が使われている蓄電池です。
이것은 세계 최초로 액체가 아닌 점토상의 물질이 사용되고 있는 축전지입니다.
従来の物よりも長寿命でコストが安いということです。
종래의 물질보다 수명이 길고 비용이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京セラが開発した「粘土型」の家庭用リチウム蓄電池は災害で停電した場合でも1台で最大8時間、
쿄세라가 개발한 「점토형」의 가정용 리튬 축전지는 재해로 정전한 경우에도 1대로 최대 8시간
照明や冷蔵庫などを動かすことができます。
조명과 냉장고 등을 돌릴 수 있습니다.
従来の「液体型」に比べ材料費は3割ほど安く抑えられ、その一方寿命は長く、
종래의 「액체형」에 비해 재료비는 30% 정도 내려가고, 그에 반해 수명은 길어지고
液漏れなどによる発火の可能性も低いということです。
액체가 새어나와 불이 붙을 가능성도 낮다는 것입니다.
家庭用蓄電池の出荷台数は東日本大震災以降、右肩上がりで、
가정용 축전지의 출하대수는 동일본 대지진 이후 점점 오르고 있고
京セラは来年秋にも量産化し普及を目指す方針です。
교세라는 내년 가을에 양산화, 보급을 목표로 한다는 방침입니다.
주요 단어
- 液体 〔えきたい〕 : 액체
- 粘土 〔ねんど〕 : 점토
- 蓄電池 〔ちくでんち〕 : 축전지
- 従来 〔じゅうらい〕 : 종래
- 寿命 〔じゅみょう〕 : 수명
- 停電 〔ていでん〕 : 정전
- 照明 〔しょうめい〕 : 조명
- 冷蔵庫 〔れいぞうこ〕 : 냉장고
- 漏れ 〔もれ〕 : 샘, 누락, 빠짐
- 右肩上がり 〔みぎかたあがり〕 : 점점 수치가 커지는 것, 상태가 점점 좋아지는 것
- 量産化 〔りょうさんか〕 : 양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