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サムスン電子は先ほど3つ折りに出来る最新型のスマートフォンをメディアに公開しました。
한국의 삼성전자는 얼마전 3단으로 접을 수 있는 최신형 스마트폰을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一見普通のスマートフォンに見えるんですけども、
언뜻 보기에는 보통의 스마트폰처럼 보이지만
このように2回開くと10インチのディスプレーが現れます。
이렇게 2번 열면 10인치 디스플레이가 나타납니다.
実際かなりの大きさなんですけども、
실제로 상당히 큰데도
持って見るとですね、非常に軽く309gということです。
들어 보면 309g으로 상당히 가볍습니다.
公開された「ギャラクシーZトライフォールド」は、
공개된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サムスン初となる3つ折りのスマートフォンです。
삼성 최초의 3단 접이식 스마트폰입니다.
折りたたむと厚さおよそ1.3センチ、開くと3.9ミリです。
접으면 두께가 약 1.3cm, 펼치면 3.9mm입니다.
また、3つの画面で別々のアプリを起動し使うことが出来ます。
또한, 3개의 화면에서 각각 앱을 기동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シリーズでは最も容量の大きいバッテリーを使用し、
시리즈에선 가장 용량이 큰 배터리를 사용하고
普通の使い方なら一回の充電で一日持つということです。
보통의 사용 방법이라면 1회 충전으로 하루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価格は日本円でおよそ38万円で、12日から韓国国内で発売します。
가격은 일본 엔으로 약 38만엔으로, 12일부터 한국 국내에서 발매합니다.
年内には中国や台湾などで、
연내에는 중국과 대만 등에서
来年にはアメリカでの発売を目指していますが、
내년에는 미국의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日本での販売は今のところ未定だということです。
일본에서의 판매는 현재로선 미정이라는 것입니다.
주요 단어
- 折り 〔おり〕 : 접는 방식, 접음
- 最新型 〔さいしんがた〕 : 최신형
- 一見 〔いっけん〕 : 언뜻 보기에는
- 開く 〔ひらく〕 : 열다
- かなり 〔かなり〕 : 꽤, 상당히
- 非常に 〔ひじょうに〕 : 매우, 대단히
- 厚さ 〔あつさ〕 : 두께
- 起動 〔きどう〕 : 기동, 시동
- 容量 〔ようりょう〕 : 용량
- 充電 〔じゅうでん〕 : 충전
- 未定 〔みてい〕 : 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