ツイッターの閲覧にログインが必要となったほか、閲覧の回数に制限が設けられたことが分かりました。
트위터의 열람에 로그인이 필요하게 된 점 외에 열람 횟수(조회수)에 제한이 설정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アメリカの企業家でツイッターを買収したイーロン・マスク氏は
미국의 기업가이자 트위터를 인수한 일론 머스크는
日本時間の今日午前2時すぎに、利用者のアカウントの種類に応じて
일본 시간으로 오늘 오전 2시 넘어, 이용자의 계정의 종류에 따라
1日の閲覧回数に一時的な制限を設けたことを自身のツイッターで明らかにしました。
1일 열람 횟수를 일시적으로 제한을 설정한 것을 자신의 트위터에 밝혔습니다.
また、前日には、閲覧にログインが必要となったことについて、
또한, 전날에는 열람 시 로그인이 필요해지게 된 것에 대해
「一時的な緊急措置だ。データが略奪され過ぎて、
「일시적인 긴급 조치다. 데이터가 과하게 약탈을 당하여
一般ユーザーのサービスが低下していた」とツイートしていました。
일반 유저의 서비스가 저하되었다」고 트윗하였습니다.
今回の閲覧制限などがいつまで続くかは分かっていません。
이번 열람 제한 등이 언제까지 계속될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また、マスク氏は生成AIの開発を巡り、
또한, 머스크는 생성 AI의 개발에 대해
「数百以上の機関がツイッターから大量にデータを収集している」として、不快感を示しています。
「수백개 이상의 기관이 트위터에서 대량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고 하며, 불쾌감을 나타냈습니다.
주요 단어
- 閲覧 〔えつらん〕 : 열람
- 設ける 〔もうける〕 : 마련하다
- 企業家 〔きぎょうか〕 : 기업가
- に応じて 〔におうじて〕 : ~에 따라서
- 緊急措置 〔きんきゅうそち〕 : 긴급 조치
- 略奪 〔りゃくだつ〕 : 약탈
- 低下 〔ていか〕 : 저하
- 生成 〔せいせい〕 : 생성
- 機関 〔きかん〕 : 기관
- 収集 〔しゅうしゅう〕 : 수집
- 不快感 〔ふかいかん〕 : 불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