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産自動車は国内の自動車大手で初めて、
닛산자동차는 국내의 자동차 대기업에서 처음으로
インターネット上の仮想空間「メタバース」で購入契約までを行う実証実験を始めました。
인터넷상의 가상공간 「메타버스」에서 구입 계약까지 하는 실증실험을 시작하였습니다.
自動車の購入を検討している客はスマートフォンなどで
자동차 구입을 검토하고 있는 손님은 스마트폰 등으로
自身の分身キャラクター「アバター」を操作して、
자신의 분신 캐릭터인 「아바타」를 조작하여
仮想空間に設けられた日産のショールームを24時間、
가상공간에 마련된 닛산의 쇼룸을 24시간
いつでも自由に見て回れます。
언제든지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さらに、午前11時から午後8時まではスタッフが常駐していて、
게다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는 스탭이 상주하고 있어
最新の電気自動車などの説明を聞くことができます。
최신 전기자동차 등의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また、予約をすれば販売店の営業担当者にも相談ができ、
또한 예약을 하면 판매점의 영업 담당자에게도 상담할 수 있어
実際に新車を購入することもできるということです。
실제로 신차를 구입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最近はネット情報などをもとに販売店に行く前に購入する車を決める消費者が増えていて、
최근은 인터넷 정보 등을 근거로 판매점에 가기 전에 구입할 차를 결정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어
日産はメタバースも活用し、検討段階の客との接点を増やしたい考えです。
닛산은 메타버스도 활용하여, 검토 단계의 손님과 접점을 늘리겠다는 생각입니다.
주요 단어
- 仮想空間 〔かそうくうかん〕 : 가상공간
- 分身 〔ぶんしん〕 : 분신
- 操作 〔そうさ〕 : 조작
- 設ける 〔もうける〕 : 만들다, 설치하다
- 見て回る 〔みてまわる〕 : 둘러 보다, 구경하며 돌아다니다
- 常駐 〔じょうちゅう〕 : 상주
- 営業 〔えいぎょう〕 : 영업
- 相談 〔そうだん〕 : 상담
- 接点 〔せってん〕 : 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