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ルコールを飲めない人も楽しめるバーが東京・渋谷に誕生します。
알콜을 마시지 않는 사람도 즐길 수 있는 바가 도쿄 시부야에 생깁니다.
こちらのカクテル、炭酸水をかけると色が変化します。
이 칵테일, 탄산수를 따르면 색이 변합니다.
ノンアルコールで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
알콜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明日、渋谷にオープンするバーは100種類以上のドリンクの中から
내일 시부야에 오픈하는 바는 100개 종류 이상의 드링크 중에서
自分の体調や気分に合わせて、アルコール度数を0%、0.5%、3%から選ぶことができます。
자신의 상태와 기분에 맞춰, 알콜 도수를 0%, 0.5%, 3%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また、店内の照明はアルコールで顔が赤くなっても気にならない程度の明るさになっていて、
또한, 점내의 조명은 알콜로 얼굴이 붉어져도 신경쓰지 않을 정도의 밝기로 되어 있어
お酒を飲む人も飲まない人も楽しめる空間に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술을 마시는 사람도 마시지 않는 사람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このプロジェクトの主催者はお酒の飲み方の多様化を目指すとしています。
이 프로젝트의 주최자는 술을 마시는 방법의 다양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요 단어
- 誕生 〔たんじょう〕 : 탄생
- 炭酸水 〔たんさんすい〕 : 탄산수
- 変化 〔へんか〕 : 변화
- 体調 〔たいちょう〕 : 몸의 상태, 컨디션
- 気分 〔きぶん〕 : 기분
- 度数 〔どすう〕 : 도수
- 照明 〔しょうめい〕 : 조명
- 主催者 〔しゅさいしゃ〕 : 주최자
- 多様化 〔たようか〕 : 다양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