首都直下地震の直後を想定した避難生活を泊まりがけで大学生が体験しています。
수도 직하 지진의 직후를 상정한 피난 생활을 숙박일정으로 대학생이 체험하고 있습니다.
地震の影響で車椅子から転落した方を大学生が救助しています。
지진의 영향으로 휠체어에서 떨어진 사람을 대학생이 구조하고 있습니다.
この場所は東京・江東区にある防災体験施設です。
이 장소는 도쿄 고토구에 있는 방재 체험 시설입니다.
今日と明日、この施設では16人の大学生が泊まり込みで警視庁の災害対策課の指導のもと、
오늘과 내일 이 시설에서는 16명의 대학생이 머물며 경시청의 재해 대책과의 지도 아래
ライフラインがまひした状況を想定した避難生活を体験します。
라이프라인이 마비된 상황을 상정한 피난 생활을 체험합니다.
被災した街にある危険の察知や被災者の救助方法の講義なども行われ、
피해입은 거리에 있는 위험 인지나 피해자의 구조 방법 강의 등도 이뤄지고,
避難所などで役立つ段ボールを使ったトイレや寝床を実際に作るということです。
피난처 등에서 도움이 되는 골판지를 사용한 화장실와 침상을 실제로 만드는 것입니다.
2日目の明日は帰宅計画の立て方や災害時の情報共有について学ぶことになっています。
2일째인 내일은 귀가 계획을 세우는 방법과 재해 시의 정보 공유에 대해 학습하게 됩니다.
주요 단어
- 避難生活 〔ひなんせいかつ〕 : 피난 생활
- 泊まりがけ 〔とまりがけ〕 : 묵을 예정으로 떠남
- 車椅子 〔くるまいす〕 : 휠체어
- 転落 〔てんらく〕 : 전락
- 防災 〔ぼうさい〕 : 방재
- 泊まり込み 〔とまりこみ〕 : (업무 등의 사정으로) 그 곳에서 묵음
- 指導 〔しどう〕 : 지도
- 察知 〔さっち〕 : 찰지, 헤아려 앎
- 段ボール 〔だんぼーる〕 : 골판지
- 寝床 〔ねどこ〕 : 침상, 잠자리
- 帰宅 〔きたく〕 :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