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DIが渋谷駅前に次世代高速通信「5G」の基地局を設置して、
KDDI가 시부야역 앞에 차세대 고속통신 「5G」의 기지국을 설치하고
前回の東京オリンピック当時の風景を楽しめる体験会を開いています。
지난 도쿄올림픽 당시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체험회를 열고 있습니다.
渋谷ハチ公前です。
시부야 하치코 앞입니다.
この5Gスマホをかざしますと、昔の街並みが出てきました。
이 5G스카트폰을 비추면, 예전 거리풍경이 나옵니다.
5G対応のスマホを渋谷駅周辺でかざすと、
5G대응의 스마트폰을 시부야 역 주변에서 비추면
画面上に前回、東京オリンピックが開かれた1964年当時の景色が映ります。
화면상에 지난 도쿄올림픽이 열린 1964년 당시의 풍경이 비칩니다.
5Gの特長である「高速大容量」を生かし、
5G의 특징인 「고속 대용량」을 살려
スマホの画面上で現実世界に当時の映像を瞬時に融合する「XR」といわれる技術を実現しています。
스마트폰의 화면상에서 현실세계로 당시의 영상을 순간적으로 융합하는 「XR」이라는 기술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NTTドコモやソフトバンクでもゲームやスポーツ観戦など様々な5Gサービスを発表していて、
NTT도코모와 소프트뱅크도 게임과 스포츠 관전 등 다양한 5G서비스를 발표하고 있어
この春の実用化を前に競争が激化しています。
올봄 실용화를 앞두고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주요 단어
- 次世代 〔じせだい〕 : 차세대
- 高速通信 〔こうそくつうしん〕 : 고속 통신
- 基地局 〔きちきょく〕 : 기지국
- 体験会 〔たいけんかい〕 : 체험회
- かざす : 비추어 보다
- 街並み 〔まちなみ〕 : 시내에 집, 상점 등이 줄지어 있는 곳
- 映る 〔うつる〕 : 비치다, 반영하다
- 大容量 〔だいようりょう〕 : 대용량
- 生かす 〔いかす〕 : 살리다
- 瞬時 〔しゅんじ〕 : 순시, 순간
- 融合 〔ゆうごう〕 : 융합
- 競争 〔きょうそう〕 : 경쟁
- 激化 〔げきか〕 : 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