沖縄県の首里城の火災から1カ月が経ちました。
오키나와현의 슈리성의 화재로부터 1개월이 지났습니다.
これまで入れなかったエリアの一部が開放され、
여태까지 들어갈 수 없었던 영역의 일부가 개방되어,
今日から利用できる区域が拡大されています。
오늘부터 이용할 수 있는 구역이 확대되었습니다.
先月31日、那覇市の首里城で大規模な火災があり、
지난달 31일, 나하시의 슈리성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
正殿など主要な建物が焼失しました。
정전 등 주요한 건물이 소실되었습니다.
首里城公園では火災の直後から休園していましたが、
슈리성 공원에서는 화재의 직후부터 휴원하고 있었지만,
今月5日に総合案内所や売店がある首里杜館を開園しました。
이달 5일에 종합안내소와 매점이 있는 스이무이칸을 개원하였습니다.
その後、これまでの点検で安全性が確認されたことから新たに利用区域が拡大され、
그 후, 여태까지의 점검으로 안정성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새롭게 이용 구역이 확대되고,
今日から木曳門手前までの坂になっている区域と
오늘부터 고비키몬 직전까지의 언덕으로 되어 있는 구역과
上の毛公園から久慶門の下までの通路が通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이누모공원부터 큐케이몬의 아래까지 통로가 다닐 수 있도록 되었습니다.
ただ、依然として火災現場を中心とした大部分には入れない状況が続いています。
다만, 여전히 화재현장을 중심으로 대부분에는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요 단어
- 首里城 〔しゅりじょう〕 : 수리성
- 火災 〔かさい〕 : 화재
- 開放 〔かいほう〕 : 개방
- 区域 〔くいき〕 : 구역
- 正殿 〔せいでん〕 : 정전
- 焼失 〔しょうしつ〕 : 소실
- 総合案内所 〔そうごうあんないじょ〕 : 종합안내소
- 手前 〔てまえ〕 : 바로 앞
- 坂 〔さか〕 : 언덕
- 依然として 〔いぜんとして〕 : 여전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