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わゆる「2024年問題」で人手不足が懸念されるなか、
이른바 「2024년 문제」로 일손부족이 우려되는 가운데
トラックが倉庫で荷物を待つ時間を短縮させる新たな技術が公開されました。
트럭이 창고에서 화물을 대기하는 시간을 단축시키는 새로운 기술이 공개되었습니다.
パナソニックグループの「パナソニックコネクト」が発表した新技術は、
파나소닉 그룹의 「파나소닉 커넥트」가 발표한 신기술은
AI=人工知能を駆使して、トラックに積み込む時間に合わせて商品の出荷作業を割り振ります。
AI, 인공지능을 구사하여 트럭에 싣는 시간에 맞춰 상품의 출하 작업을 할당합니다.
人の作業に合わせる協働ロボットや、商品を動かせるアーム型ロボットを組み合わせて効率化をすることで、
사람의 작업에 맞춰 협동 로봇과 상품을 이동시키는 팔 형태의 로봇을 조합하여 효율화하는 것으로
トラックの待ち時間を最大5割減らすこともできるということです。
트럭의 대기 시간을 최대 50% 줄이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卸業者の倉庫などをターゲットとして、今年度中の実用化を目指しています。
도매업자의 창고 등을 타겟으로 하고, 금년도중에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トラック運転手の残業時間の上限を規制することによって
트럭 운전사의 잔업 시간의 상한을 규제함으로써
人手不足が深刻化する「2024年問題」などの課題を解決したいとしています。
일손부족이 심각화되는 「2024년 문제」 등의 과제를 해결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주요 단어
- 人手不足 〔ひとでぶそく〕 : 인력 부족
- 懸念 〔けねん〕 : 우려
- 倉庫 〔そうこ〕 : 창고
- 荷物 〔にもつ〕 : 짐
- 駆使 〔くし〕 : 구사
- 積み込む 〔つみこむ〕 : 적재하다, 싣다
- 出荷作業 〔しゅっかさぎょう〕 : 출하 작업
- 割り振る 〔わりぶる〕 : 할당하다
- 協働 〔きょうどう〕 : 협력, 협동
- 効率化 〔こうりつか〕 : 효율화
- 待ち時間 〔まちじかん〕 : 대기 시간
- 卸業者 〔おろしぎょうしゃ〕 : 도매상
- 残業時間 〔ざんぎょうじかん〕 : 잔업 시간, 초과 근무 시간
- 上限 〔じょうげん〕 : 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