グーグルは、日本円でおよそ25万円の折り畳み式のスマートフォンを発表しました。
구글은 일본엔으로 약 25만엔의 접이식 스마트폰을 발표하였습니다.
国内のスマホ市場は、価格の二極化が進んでいます。
국내의 스마트폰 시장은 가격 양극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グーグルで初めての折り畳み式スマホは厚さが1.2センチで、広げるとタブレット端末並みの大きさです。
구글의 첫 접이식 스마트폰은 두께 1.2cm로 넓이는 태블릿 단말기와 비슷한 크기입니다.
価格は25万3000円で、折り畳み式で先行するサムスン電子などとほぼ同じぐらいの価格です。
가격은 25만 3000엔으로 접이식으로 먼저 나온 삼성전자 등과 거의 같은 수준의 가격입니다.
グーグルは折り畳み式と同時にこちら従来タイプのスマートフォンも投入しました。
구글은 접이식과 동시에 이쪽의 기존 타입의 스마트폰도 투입하였습니다.
価格は6万円台です。
가격은 6만엔대입니다.
グーグルの廉価版スマホはカメラ機能を高め、顔認証機能を搭載しました。
구글의 염가판 스마트폰은 카메라 기능을 높이고, 얼굴 인증 기능을 탑재하였습니다.
国内のスマホ価格は、部品の高騰や円安などによって値上がりしていますが、
국내의 스마트폰 가격은, 부품의 가격 상승과 엔저 등에 따라 가격이 상승하고 있지만
モトローラと中国のシャオミが2万円台の新製品を投入するなど、二極化が加速しています。
모토로라와 중국의 샤오미가 2만엔대의 신제품을 투입하는 등 양극화가 가속되고 있습니다.
주요 단어
- 折り畳む 〔おりたたむ〕 : 접어 작게 하다
- 二極化 〔にきょくか〕 : 양극화
- 厚さ 〔あつさ〕 : 두께
- 並み 〔なみ〕 : ~와 같은, ~보다 못지 않은
- 先行 〔せんこう〕 : 선행
- 投入 〔とうにゅう〕 : 투입
- 廉価版 〔れんかばん〕 : 염가판
- 顔認証 〔かおにんしょう〕 : 얼굴 인증
- 搭載 〔とうさい〕 : 탑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