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売り大手のイオンがAIなどを駆使した「オンラインマーケット」の新サービスを今年夏から始めると発表しました。
소매업(유통기업) 이온이 AI 등을 구사한 「온라인 마켓」의 새로운 서비스를 올해 여름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イオンの子会社「イオンネクスト」はインターネットを通じて注文を受け、
이온의 자회사 「이온 넥스트」는 인터넷을 통해 주문을 받아
大型の物流拠点から食料品や日用品を自宅まで届けるサービス
대형 물류 거점으로부터 식료품과 일용품을 자택까지 배송하는 서비스
「グリーンビーンズ」をこの夏から始めるということです。
「그린 빈즈」를 올 여름부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1年後には生鮮食品や冷凍食品、日用品などおよそ5万点の商品を扱う予定です。
1년 후에는 신선식품과 냉동식품, 일용품 등 약 5만개의 상품을 취급할 예정입니다.
AIが過去の購入履歴をもとに商品を提案するほか、
AI가 과거의 구입 이력을 근거로 상품으르 제안하는 등
お気に入りのレシピから必要な食材を簡単に選べる機能もあります。
마음에 드는 레시피로부터 필요한 식재를 간단하게 선택할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東京都心や千葉市中心にサービスを始め、他の都市へも広げていくということです。
도쿄 도심과 지바시 중심으로 서비스를 시작, 다른 도시로도 확대해나간다는 것입니다.
2030年に年間4000億円の売り上げを目指すとしています。
2030년에 연간 4000억엔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요 단어
- 小売り 〔こうり〕 : 소매
- 駆使 〔くし〕 : 구사
- 子会社 〔こがいしゃ〕 : 자회사
- 食料品 〔しょくりょうひん〕 : 식료품
- 日用品 〔にちようひん〕 : 일용품
- 生鮮食品 〔せいせんしょくひん〕 : 신선식품
- 冷凍食品 〔れいとうしょくひん〕 : 냉동식품
- 購入履歴 〔こうにゅうりれき〕 : 구입 이력
- お気に入り 〔おきにいり〕 : 마음에 듦
- 選ぶ 〔えらぶ〕 : 고르다, 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