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物さながらの葛飾北斎の絵、
마치 진짜 같은 가쓰시카 호쿠사이의 그림,
こちらに向かって歩いていくとまるで波に飛び込んでいるような感覚が味わえます。
이쪽을 향해 걸어가면 마치 파도에 뛰어들어가는 것 같은 감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来月1日から開催される展示会では、
다음 달 1일부터 개최되는 전시회에서는,
劣化しやすいため一般には公開できない葛飾北斎の浮世絵やモネの油絵など
열화하기 쉬워서 일반에는 공개할 수 없었던 가쓰시카 호쿠사이의 풍속화와 모네의 유화 등
貴重な美術作品をデジタル化して展示します。
귀중한 미술작품을 디지털화하여 전시합니다.
和紙の繊維や絵の具の筆の跡まで再現したほか、
일본종이의 섬유와 물감의 필적까지 재현한 것 외에
デジタル技術を使って人の動きに合わせて絵が動く仕掛けもあります。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여 사람의 움직임에 맞춰 그림이 움직이는 장치도 있습니다.
NTT東日本は、相次ぐ自然災害に備えて貴重な作品のデータを保存したいとしています。
NTT동일본은, 잇따르는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귀중한 작품의 데이터를 보존하고 싶다고 하고 있습니다.
주요 단어
- さながら : 마치, 흡사
- 飛び込む 〔とびこむ〕 : 뛰어들다, 몸을 날려 안으로 들어가다
- 味わう 〔あじわう〕 : 맛보다, 체험하다
- 展示会 〔てんじかい〕 : 전시회
- 劣化 〔れっか〕 : 열화
- 浮世絵 〔うきよえ〕 : 에도 시대에 성행한 유녀나 연극을 다룬 풍속화
- 油絵 〔あぶらえ〕 : 유화
- 美術作品 〔びじゅつさくひん〕 : 미술작품
- 和紙 〔わし〕 : 일본 고유의 제조법으로 만든 종이
- 繊維 〔せんい〕 : 섬유
- 絵の具 〔えのぐ〕 : 그림물감
- 筆の跡 〔ふでのあと〕 : 필적, 쓴 글자, 서풍
- 仕掛け 〔しかけ〕 : 장치, 시작함
- 備える 〔そなえる〕 : 준비하다, 대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