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여행 - 다섯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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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토리에서 본 밥그릇에 얽힌 비화는 추후에 ㅠ.ㅠ 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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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 철판 후라이팬은 시즈닝 하느라 꽤 오래 걸렸어요.. 물 조금만 묻어도 녹물이.. 뚝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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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마시멜로우 같은 달달한 거 많이 안 좋아(?) 하는데 구워서 먹으니 카라멜 같고 맛있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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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바라를 많이 못 돌아다닌 것도 있지만 최근에 나온 아는 만화가 없어서 제대로 즐기지 못한 거 같아서 아쉬워요! (환상게임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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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도 사고 싶었지만 역시나 참았습니다.. 나중에 진열장 사면 맘 놓고 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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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게임은 대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미리 예약하고 다른 층에서 게임하다가 올라왓는데 역시나 무서운건 안 하길 잘 한거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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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은 일본의 마지막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지난번 표지에 SHIBUYA 오타가 발생했었네요.. 다음엔 좀 더 꼼꼼히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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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