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권, 유심 같은 경우는 미리 결제하고 가서 편했습니다.
유적지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리지만 주변에 볼거리는 동물들 밖에 없습니다.. ‘-‘;;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는 서프 앤 터프보단 쏨땀 뿌마 빠 쁘라파이가 더 맛있었어요 ㅠ 그래도 뷰는 좋았습니다~! (디저트 종류도 많이 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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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니 태국에서 파는 팟타이가 먹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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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둘째 날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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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성전 입장권 30,200원 (2인 클룩예약)
🚖택시 to 서프 앤 터프 택시비 $4
(바트가 없어서 달러로 계산함)
🐷저녁 서프 앤 터프🐷
🦀뿌팟퐁커리 520THB
🥗쏨땀 타이 110THB
🍚볶음밥 220THB
🍚밥 30THB
🍹망고주스 70THB
🧊블루 라즈베리 소다 120THB *매주 월, 목 업데이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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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