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180불은 찾지 못했고, 나중에 여행 카페에서 보니 단위 별 지폐를 한 장씩 훔쳐 가는 도난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첫째 날이라 바로 알았지만…. 다음 일정부턴 정신 차리고 조심히 다녔습니다 ㅠ_ㅠ
-
🛺썽태우 타는 법은 많이 찾아보고 갔지만 쭈구리라 어떻게 세워서야 하지 걱정했는데, 정말 손만 흔들면 알아서 멈춰줍니다! 지나다니는 썽태우가 정말 많고 택시보다 저렴해서 더 편했습니다. 노선 화살표 방향으로 다니며(일방통행) 처음엔 헷갈리니 노선 지도를 들고 다니며 보는 게 편합니다. :)
-
🐷쁘라파이는 파타야 맛집이지만 호불호가 강한 거 같아서 걱정했는데 개인적으로 다녔던 밥 집들 중에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근데 골목을 좀 걸어야 해요..
⠀
💵파타야 둘째 날 지출
청소부 팁 $1
썽태우 2회(2인) 40THB
쏨땀 뿌마 빠 쁘라파이 255THB
⠀ *매주 월, 목 업데이트됩니다.
-
Date
2020-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