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마의 첫 느낌은 TV로 봤었던 쿠바와 비슷한 느낌이 많이 났습니다!
아무래도 쿠바와 가까운 섬이다 보니 그렇게 느껴진 것도 있었던 거 같네욤
바하마에서 며칠 지냈으면 좀 더 이곳저곳을 둘러봤을 텐데
저녁엔 다시 크루즈를 타고 떠나는 일정이라 너무 아쉬웠어요🥲🥲
요트 투어는 다음 편에 계속 이어집니다!
*여행기는 매주 1회 업로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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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7-05